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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부동산, 오를 수밖에 없는 집은 따로 있다! 제대로 고르는 방법 알려드려요

by 왓마헤 2025. 3. 28.

부동산, 오를 수밖에 없는 집은 따로 있다! 제대로 고르는 방법 알려드려요

부동산, 오를 수밖에 없는 집은 따로 있다! 제대로 고르는 방법 알려드려요
부동산, 오를 수밖에 없는 집은 따로 있다! 제대로 고르는 방법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왓마헤입니다!

“지금 집 사도 될까?” “어디가 앞으로 더 오를까?”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금리도 올라가고, 규제도 자꾸 바뀌다 보니 누구나 고민이 많아지죠.

그런데도 꾸준히 오르는 집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운이 좋아서? 아닙니다. ‘오를 수밖에 없는 집’에는 확실한 이유와 공통점이 있어요.

오늘은 그 기준들을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 오를 수밖에 없는 집, 이런 곳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싸움이에요.

그래서 ‘언제나 수요가 몰리는 집’은 오를 수밖에 없어요. 다음 조건들을 꼭 기억해두세요!

  • 1) 역세권, 그것도 ‘진짜 역세권’
    도보 5분 이내 지하철 접근 가능한 집은 출퇴근, 통학 수요가 항상 고정되어 있어서 시세 방어력이 높습니다.
  • 2) 학군 + 학원가 인접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초·중·고 학군이 있는 지역은 공급이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대치, 목동, 해운대 같은 곳들이 대표적입니다.
  • 3) 대형 개발 호재 예정지
    GTX, 신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은 집값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이미 반영된 호재’가 아닌, 아직 진행 중인 호재를 눈여겨보세요.
  • 4) 직주근접
    일자리와 가까운 집은 월세 수요도 높고, 실수요자도 몰리기 때문에 항상 안정적이에요. 판교, 여의도, 구로디지털단지처럼.
  • 5) 공급 제한 지역
    그린벨트, 규제 지역 등은 새 아파트가 공급되기 어려워 기존 주택의 희소성이 커집니다.

📈 반드시 체크해야 할 입지 기준

입지는 단순히 ‘위치’가 아니라, 생활의 질과도 직결되는 요소입니다.

다음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집을 볼 때마다 점수를 매겨보세요!

  • 🚶 도보 10분 이내에 지하철역이 있는가?
  • 🛍 대형 마트 or 상권이 인접해 있는가?
  • 👨‍👩‍👧‍👦 초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는가?
  • 🏥 병원, 약국 등 기본 생활 인프라가 충실한가?
  • 🌳 공원이나 산책로 등 쾌적한 환경이 있는가?
  • 🚌 버스 노선,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는가?

이 모든 항목에서 ‘YES’가 많을수록 거주 만족도는 높아지고, 가격은 안정적으로 상승합니다.

❗ 피해야 할 집의 특징

반대로, 아무리 집이 새롭고 가격이 싸 보여도 피해야 할 집들이 있어요.

  • 과밀 학군지역 외곽: 비슷한 아파트가 많고 경쟁이 심해 상승세가 제한됨
  • 출퇴근 불편한 외곽 역세권: 1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은 실수요가 적음
  • 재건축 진행 지연: 정비구역 해제 또는 주민 갈등 등으로 시간만 끌리는 곳
  • 공실률 높은 오피스텔 밀집지: 공급 과잉으로 시세 하락 위험 있음

좋은 집을 고르는 것만큼, 위험한 입지를 피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해요.

📋 집 사기 전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평생에 몇 번 없는 내 집 마련! 작은 실수 하나로 큰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구매 전 체크리스트는 필수입니다.

  • ✔ 등기부등본 확인했나요?
    근저당, 가압류 등 권리관계 반드시 체크!
  • ✔ 실거래가 확인했나요?
    최근 6개월 내 매매 사례를 참고해 시세 판단
  • ✔ 주변 시세와 비교했나요?
    비슷한 단지, 평형과 가격 차이가 너무 클 땐 주의
  • ✔ 교통/학군/편의시설 직접 확인했나요?
    인터넷 정보 말고, 직접 현장 방문이 가장 정확합니다
  • ✔ 관리비 수준 체크했나요?
    관리비 높은 단지는 거주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 계약서 작성 시 특약은 꼼꼼히 넣었나요?
    잔금일, 하자사항, 위약금 조건 꼭 확인!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이 후회 없는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집니다 :)

🏘 소형 아파트 vs 대형 아파트, 어떤 게 더 유리할까?

집을 살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몇 평형으로 살까?”일 거예요.

단순히 넓은 게 좋을지, 소형이 더 실속 있을지 고민되시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투자 목적과 실거주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 소형 아파트의 장점

  • 구매가가 낮고 진입장벽이 낮아 초기 자금 부담이 적어요
  •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전세·월세 수요가 꾸준함
  • 대부분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신축 단지는 되팔 때 유리

✔ 대형 아파트의 장점

  • 넓은 공간으로 가족 구성원 수가 많은 실거주자에게 적합
  • 공급량이 적어 희소성이 있어 특정 입지에서는 시세차익 가능
  •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쾌적한 단지 환경

다만, 대형 평형은 수요가 한정적이어서 매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관리비도 높은 편입니다.

투자를 고려한다면 수요가 많은 59㎡, 84㎡ 같은 국민 평형이 유리하고,

실거주 목적이라면 생활 패턴과 가족 구성에 맞는 공간 선택이 중요해요.

 

💰 오르는 집의 가격, 어떻게 변했을까?

예를 들어, 2015년 판교 더샵퍼스트파크 전용 84㎡는 약 7억 원대였지만, 2023년에는 16억 원까지 상승했어요. 왜일까요?

  • 삼성, 네이버, 카카오 본사 밀집
  • 판교역 도보 10분 내 출퇴근 가능
  • 학교, 학원가, 백화점, 숲세권 모두 갖춤

이처럼 일자리 + 교통 + 학군 + 생활환경이 모두 겹치는 입지는 시간이 갈수록 수요가 늘고, 따라서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 실거주자에게도 중요한 ‘미래 가치’

“나는 투자 목적 아니고 그냥 실거주하려고요.” 하시는 분도 많죠.

하지만 중요한 건, 실거주든 투자든 나중에 되팔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입지, 학군, 교통, 관리비, 리모델링 여건 등은 내가 살 때도 좋지만, 다음 사람도 사고 싶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실거주일수록 더 꼼꼼하게 따져야 해요.

괜히 싸다고 들어갔다가 몇 년 후 팔리지 않는 집은 재산이 아닌 짐이 될 수도 있어요.

🔚 마무리하며

‘오를 수밖에 없는 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많은 데이터와 수요 흐름, 입지 조건이 말해주고 있죠.

멋진 인테리어나 싼 가격보다, 입지와 미래 가치를 보는 안목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큰 자금이 없더라도, 미리 공부하고 기준을 세워두면 기회가 왔을 때 흔들림 없이 내 집을 고를 수 있어요.

오늘도 좋은 집, 좋은 정보로 현명한 부동산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